② 4대강 사업의 홍수 저감 효과



4대강 사업은 지방하천, 소하천은 거의 없이, 국가하천 중 4대강 본류에 대해서만 공사를 하는건데,
피해는 지방하천과 소하천에서 대부분 발생한다는 것!










낙동강이 많이 퇴적되서 옆과 바닥을 파내서 넓고 깊게 만든다는 건데~~




 
낙동강의 바닥은 계속 낮아지고 있다는~~

그럼 4대강 사업으로 대체 홍수를 얼마나 줄일 수 있다는 건지?




모르고,,, 그냥,, 줄어들꺼고,, 그니까,, 그냥,, 가는거고... ;;




홍수 나면 바닥 파낸 것 말짱 도루묵이라는데,
계속 강 바닥에서 삽질 할 준설업자만 신바람~~








보는 오히려 홍수 피해를 늘린다는 말씀!






보 건설 후의 영향을 미리 예측해야 한다는 말씀이신데,

시뮬레이션 해보셨나요?





어떤 보가 정확히 어디에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아직 나오지도 않아서
예측을 할수도 없다는 말씀..
그러나 4대강 사업 착공은 당장 다음 달.. 덜덜..



4대강 불량양심, 동작 그만!


4대강을 망치는 비양심 인사, 온라인에 100년 동안 기록을 남긴다!

Comming Soon.... http://kfem.or.kr

 

강의 친구들 블로그가 9월 21일 다른 집으로 이전합니다.
다음 블로그와 오마이뉴스 블로그에서 '강뿔'을 찾아주세요!
http://blog.daum.net/gangbbul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강뿔

4대강 사업의 효과로 정부는 수질 개선 / 홍수 예방 / 가뭄 해소 / 강살리기 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4대강 사업이 이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슈퍼 프로젝트가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우리의 22조 2천억원이라는 엄청난 세금을 축내는 제2의 인천공항철도 사업이 되어버릴까요?

MBC PD 수첩이 9월 8일 방송한 '착공 한 달 전! 기로에 선 4대강'에 명쾌한 답들이 있었습니다.


① 4대강 사업의 수질개선 효과








이제 낙동강은 낙동'강'이 아니라 낙동호수다..







그런데 정부의 예측은??




2008년 보다 수질이 더 나빴던 2006년 자료로 시뮬레이션을 돌렸다는 것!

그래서 2006~8년 까지 좋아진 수질은 모두 4대강 사업의 성과로 고고씽~
그러면서 수질 개선 효과도 뻥튀기!

왜 그렇게 했냐고 물으니,





4대강 사업 마스터플랜에 참여한 충남대 서동일교수팀.

4대강 사업하면 수질이 악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그런데 4대강 마스터플랜 목차에 이름만 실리고, 연구 결과는 들어가지 않았다고 한다 -_-

(돈을 줬으니 사업 근거 상 보고서엔 이름을 올려야겠고, 내용을 넣자니 4대강 사업하면 오히려 안좋다는데 넣을수도 없고,,)



하천의 부영양화를 일으키는(녹조류와 갈조류의 번식을 돕는) 총인에 대한 정부의 대책은?






그런데 보를 만들면 오히려 증가.. 우리 세금 5,000억원은 ㅜ_ㅡ


그럼, 갈수기 때 상수원 구역에 대한 대책은?








시뮬레이션도 안했다!
-> 그래서 당췌 알수가 없다는 뜻,, 그리고 착공은 다음 달.. (덜덜..)




4대강 사업으로 과연 수질이 더 나아질 것인가,
이것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라는게 4대강 사업의 수질효과 개선에 대한 답!

강의 친구들 블로그가 9월 21일 다른 집으로 이전합니다.
다음 블로그와 오마이뉴스 블로그에서 '강뿔'을 찾아주세요!
http://blog.daum.net/gangbbul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강뿔

 MBC가 지난 6월 29, 30일에 걸쳐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4대강 사업에 대해 반대가 찬성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반대 의견은 연령과 직업, 소득에 관계 없이 모든 군에서 찬성보다 월등히 높았다.



▲ 4대강 사업에 대해 시민들은 반대가 66.6%, 찬성은 27.1%로, 반대 의견이 찬성 의견보다
 두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모든 성별과 연령 집단에서 반대 의견이 찬성 의견보다 두배로 높으며, 50대의 응답자의 경우 다른
연령대에 비해 찬성이 비교적 높은 편이다




▲ 자영업을 제외한 모든 직업과 소득군에서 4대강 반대 의견이 찬성보다 2배 이상 높다


 또한 4대강 사업과 대운하와의 연계 가능성에 대해서는 무려 90% 이상의 응답자가 대운하와 같은 사업이거나 연결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 4대강 사업과 대운하와의 관계성에 대해, 응답자의 54%가 "무늬만 다를 뿐, 결국 대운하
 사업"이라고 응답하였고, "별개의 사업이지만 대운하로 연결될 가능성도 있다"는 의견도
34.9%에 이르렀다. "완전히 별개의 사업"이라는 의견은 10%도 채 안되는 7.8%에 그쳤다


 

 

▲ 5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4대강 사업이 곧 대운하라는 의견이 50%를 넘어섰고, 연결 가
능성에 대해서도 30% 이상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완전 별개의 사업이라는 의견은 50대 이상을 제
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한 자릿수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치는 자영업자를 제외한 모든 직업, 월소득
군에서도 똑같이 나타났다.




▲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 예산 22조원을 다른 목적으로 쓸 경우, 가장 적합한 용도로는 "비정규직
의 전환 등 고용안정대책" 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대책"이라고 50%이상이 응답했다


 이 여론조사의 결과를 보면, 과반수를 훌쩍 넘는 60% 이상의 국민이 4대강 사업에 반대하고 있으며, 무려 90%가 4대강사업이 대운하와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함을 알 수 있다. 또한 "적극적으로 반대한다"는 입장이 40%에 육박하는 것에 반해 "적극적으로 찬성한다"는 의견은 5.9%에 그쳐, 4대강 사업에 대해 확고한 의견을 가진 시민은 반대가 찬성에 비해 6배나 많았다.

 반대의 이유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대부분이 4대강 사업과 대운하 사업을 같은 맥락의 사업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대운하로의 전용 가능성 때문에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또한 4대강 사업에 투입되는 22조원의 예산을 다른 분야에 투입할 경우 가장 시급한 분야가 "고용안정" 과 "복지대책"이며 "SOC 사업"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한자릿 수에 그쳐, 정부가 4대강 사업이라는 대형 SOC 사업에 22조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는 것에 국민들은 큰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4대강 사업이 강도 살리고, 나라 경제도 살린다고 줄기차게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일방적인 주장은 최근 대한늬우스의 부활이라는 사건으로 나타나 어이없는 사회적 해프닝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한예종 학부모 막말로 얼마전 유인촌 문화부 장관이 파문을 일으킨 바가 있는데, 정부가 중앙과 지방 정부 공무원, 그중 4대강과 관계 없는 체신청 공무원들에게까지 4대강 교육을 벌이고 있는 것을 보면, 정작 정부가 국민을 대상으로 4대강 세뇌작업을 벌이고 있음을 의심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이번 여론조사 결과에서 보듯, 대통령이 임기 내 대운하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음에도, 온갖 장밋빛 환상을 심어주는 영상과 홍보물을 무차별적으로 공급하며 4대강 사업을 치장하기 위한 엄청난 물량공세를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4대상 사업의 진실을 알고 있었다.
 거짓으로 점철된 4대강 사업은 곧 대운하이고, 어려운 시기 22조의 엄청난 세금을 대형 SOC 사업에 투자하는 것이 결코 타당하지 않음을 말이다.

 4대강 반대 66%, 대운하로의 전용 가능성 90%. 이것이 현재의 민심이다. 
 이명박 정부가 이러한 민심을 거부하고 4대강 사업을 지금과 같이 불도저처럼 계속하여 추진한다면, 언젠가는 국민의 역풍과 저항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정부는 아까운 세금을 써가며 더 이상 4대강 사업에 대해 화려한 수식어와 말로 국민들을 현혹하지 말아야 한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posted by 슈가

※ 자료 출처 : MBC, 엠브레인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강뿔
이전버튼 1 이전버튼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