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4대강 사업의 가뭄 해소 효과





겨울 같은 갈수기 때 낙동강 물이 넘 적어서 물을 많이 확보해야 한다는데~


2011년 낙동강은 고작 1억톤 정도 모자라는데 10억톤이나 왜 확보를?
반면에 영산강은 5억톤이 부족하다는데 고작 1억톤만?




물은 별로 부족하지도 않은 낙동강 유역에 그냥 냅다 많이..

그런데 지역은 정작 낙동강 물을 쓰지 않고 상수원도 다른 곳으로 옮길 꺼라고..



다시 물어봅니다, 낙동강에 왜 그렇게 많은 물을 확보 하나요?






결국 올 봄 가뭄 난리 난 강원도 태백시 같은 곳들은 4대강 사업해봤자 소용 없다는 뜻!





낙동강에는 별로 부족하지도 않은 물을 필요량보다 10배나 확보하고,,
4대강 중 가장 물이 부족할 것이라 예측한 영산강은 20%만 확보할 계획이고,,
늘 가뭄으로 다른데서 물 받아야 하는 강원도 산간 지역과 섬들은 아무 계획 없고,,
대체 왜 물 확보한다고 그 많은 세금을 써가면서 사업을 해야 하는건지,,
그렇지만 착공을 벌써 다음 달,,, 덜덜... -_-;



4대강 불량양심, 동작 그만!


4대강을 망치는 비양심 인사, 온라인에 100년 동안 기록을 남긴다!

Comming Soon.... http://kfem.or.kr




강의 친구들 블로그가 9월 21일 다른 집으로 이전합니다.
다음 블로그와 오마이뉴스 블로그에서 '강뿔'을 찾아주세요!
http://blog.daum.net/gangbbul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강뿔

 정부의 상식 밖 수질 대책

4대강 추진본부 해명자료, 정책은 없고 주장만, 수질오염 불보듯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이하 ‘추진본부’)는 27일 발표된 4대강 정비사업 마스터플랜의 중간보고 사업 중 16개의 보 설치가 수질에 악영향을 준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내용의 해명자료를 배포했다. 그러나 추진본부가 제시한 보완대책은 전혀 실효성이 없는 것으로, 오히려 수질 악화를 야기할 우려가 크다.


 추진본부는 보를 설치하는 것만으로 수질이 악화되는 것이 아니고, 유량과 오염원의 유입량에 따라 수질이 좌우된다며, 신규댐의 증설과 농업용 저수지 증고를 통해 유지용수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주 환경부 내부 분석보고서를 통해서 보가 설치되면 유량이 늘어나 오염원이 희석되는 효과도 있지만 물 흐름이 차단되면서 발생하는 오염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가 있다. 정부 스스로도 보로 인한 수질 오염 가능성을 인정한 것이다.


 또한 고인 물이 썩는다는 것은 상식이다. 정부가 유지용수 확보를 목적으로 주장하는 댐과 저수지 역시도 물의 흐름을 차단하는 시설이다. 지난 2004년 곡릉2수중보를 철거한 후 수질이 개선되고 생태가 복원되었다는 건설기술연구원의 연구 결과는, 보가 그동안 수질에 악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을 반증한다.


 추진본부는 또 다른 대책으로 수문이 개방되는 가동보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필요시 수문을 열어 보 아래 쌓인 오니 등을 씻어내겠다는 것인데, 이 오염된 물이 내려가는 곳 역시 보 하류부의 강이다. 오염된 물이 강의 위에서 아래로 이동하는 것일 뿐, 이는 상식적으로도 수질을 개선할 수 있는 대책이 아니다.


 정부는 이번 마스터플랜에서 수질개선비용을 전혀 책정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수질이 확실히 개선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고, 물길을 막는 댐과 보 건설로 ‘수질 문제 해소 가능’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과연 수질을 개선하겠다는 의지가 있는지조차 의심스러울 정도다. 물은 흐르는 그대로 두어야 가장 좋다. 이러한 하천의 자정능력을 살려주고, 인위적인 오염원이 하천에 유입되는 것을 막는 것이 수질정책의 최우선이 되어야 할 것이다. 역대 국책사업에서 수질오염은 가장 중요한 키워드였다. 그러나 현 정부의 4대강 정비 사업은  수질 악화가 불보듯 해 계획부터 다시 해야 할 것이다.


※ 강뿔블러그에서는 오늘부터 모든 글에 <死대강반대> 머릿말을 붙일 예정입니다. 함께 해 주세요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강뿔
이전버튼 1 이전버튼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