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0 10:51
생명의 강 연구단(주관: 시민환경연구소)에서 낙동강을 다녀 왔네요.
낙동강 줄기는 구비구비 흐르며, 아름다운 하안단구와 모래톱을 드러내고 있었다며 사진을 찍어 왔습니다.
곱디고운 모래가 펼쳐진 모습이 한가롭기도 하고
언젠가 가 본 듯도 하여 그리움이 느껴지네요.
낙동강 본류의 줄기를 따라 흐르는 물과 모래는 깨끗하다네요.
하지만 낙동강으로 흐르는 지천은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아 더러운 물이 흘러들고 있는 것이 걱정이라네요.
손대야 할 곳은 버젓이 버려둔 채 엉뚱하게도 강줄기를 파버리려하다니 참 상식도 없어 보이네요.
다음은 영산강을 다녀 온다니 기대가 됩니다.